왜 특별한지 알겠습니다.. 시원하고 좋네요 스르륵 잠들뻔했습니다

엄마랑 둘이 받고왔는데 엄마가 너무 만족해하셨어요
엄마가 어깨가 많이 안좋으셔서 팔이 안돌아가고 위로 못올리셔서 제가 필라테스 강사라 몇달간 재활운동 시켜드리면서 겨우 보통으로 움직일수 있게 만들어놔서 근육제대로 모르시는분이 맛사지 해주실까봐 걱정이 많이 됐는데 너무 잘하시는분이 해주셨는지 엄마가 너무 만족해하셨어요
보통은 몸에 대해 잘 모르시고 겉핣기식으로 순서만 외워 힘으로 풀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엄만 맛사지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근육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풀어주셨다면서 상당히 만족하셨어요 팁은 제가 준비해갔는데 엄마가 본인이 내시겠다며ㅋㅋㅋㅋ

사장님 요청사항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마가 상당히 만족해하시고 즐거운 모녀여행에 기쁨을 더해주셨어요 담번에 오게될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종종 가는 샵이었는데 꼼꼼하게 해주세요!

리뷰같은 거 잘 안 쓰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작성합니다. 제발 믿고 꼭 가세요!

정체가 뭔가요?^^ 타이마사지? 중국마사지? 제주마사지? 어쨌든 저 관리해주신분은 압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은 마사지가 시원찮았는지 그닥이라고 하네요. 100분이라고 써있는데 90분으로 수정해야될거 같아요

지금까지 3번갔었는데 매번 다른 관리사님이 오셨지만 다들 마사지 잘하세요!
마사지 다 받고나면 스르륵 기절각입니다!!
추천!!!!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시설도 깨끗하구 좋아요!
마사지잘받구 왔습니당
또방문할것같아요~

매주 이용합니다
너무
좋아요 정말
다시 찾게되는 이유가 분명 있으실거에요.

저는 도민인데 벌써3번째 이용했어요.
내부 인테리어 및 청결도 너무 마음에들고 깔끔하며
관리사선생님들도 3번 다 다르신분이셨지만 모두 다 꼼꼼하게 만져주시며 압력 괜찮은지 물어봐주셨고 시간이 끝나버리는게 아쉬울만큼 개운하고 잘 받았습니다.

좋은말만 적고 말까 하다가 긴 시간을 본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장기적으로 방문하는 손님을 잃지 않는거라 여기고 적어봅니다. 특별한 타이는 제주도에서 1~2위로 제가 손 꼽았던 곳이었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예전에는 모두 한국인 선생님들만 고집하며 오직 실력만을 보던 좋은곳이었어요. 몇년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전과 다른 외국인 선생님 그것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70분의 시간중에서 거의 50분을 계속 대화 거시며 본인의 언어실력, 결혼, 사업, 요즘 생활, 남편 자랑,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들, 싫어하는거, 저에게 결혼 충고에 직업 충고까지:; 무엇보다 참기 힘들었던건 저는 아로마를 싫어합니다(피부에 바르는게 싫어서요)만 계속 왜 아로마 안했냐며 네번을 반복하면서 아로마 받아라, 왜 안해요 아로마?? ..대답해드리다 지쳤습니다. 보통 시술소를 찾는 사람들이 대화하고 싶어서 가는게 아니잖아요 피로하고 뭉친 근육들 때문에 가는곳인데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 그후로도 '네'로만 단답으로 답해도 계속 본인말만 하던 선생님 여기까진 그냥 양보하더라도 저 대화를 할때 지압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시는 동안엔 별다른 지압 없이 얘기만...그것도 모잘라서 지압의 90%가 팔꿈치로 돌리기였어요 단 한번이라도 지압 받아보신분들은 팔꿈치로만 돌려대는게 얼마나 아프기만 하고 풀리지는 않고 하는둥 마는둥 '내가 왜 왔을까' 이런 시간과 돈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는거 아실겁니다 앞으로 못갈 것 같아요 초심을 완벽하게 잃으신것 같습니다 최악의 별점은 아닌 🌟 별 하나반이라도 드린 이유는 그나마 여기 남자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셨기에 그 고마움에 드립니다 그분은 너무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