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렇게 많은 맛사지 다녀봤지만 이렇게 맛사지 못하는곳은 첨입니다 완전 맛사지도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일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뼈만 만지고 힘으로만 누르고 ㅠㅠ 3만원이라해도 안받을것같아요 사장님 한번 받아보십시요 그직원분께 이건 아닌것같아요 누워서 만지자말자 나갈려다가 그냥 받고왔네요

관리사님 압도좋고 실력자인듯 싶네요
젊은관리사보다 나이좀 있는 관리사님들이
좀 노하우가 있어 실력이 있는듯 싶네요.
아주 잘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 정말 좋았어요!!
유X라는 분이 들어왔는데 정말 손아귀 힘도 좋구 끝까지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었답니다.
들어오면 밝게 친절히 인사해주었던것도 부담스럽지않게 느껴졌구요~ 중간중간 물어봐주니 더욱 신경써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아참!!
예약시간보다 엄청일찍 찾아갔었는데 사장님이 배려해주셔서 일찍 받게되었던점 감사드려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있습니다 매번 시원하게 잘받고 갑니다

너무 시원합니다! 쎄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지금까지 중에 제일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울산에서 제일 강추합니다.

진짜 최고에요 마사지사분 압도 딱맞게 해주시고 시간도 확실히 잘지켜주시는게 여기는 진심 매주 가도 돈 안아까울정도로 최곱니다 담에는 타이로 받아봐야겠어요

오랜만에 방문했었는데 너무 개운하게 받았습니다 자주 이용할려구요

여기는 처음인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푹 자다 왔어요 ㅎㅎㅎ

신랑이랑 마사지샵 자주 가는 부부임니다
가게이름도 특이해서 갔는데 왠걸??가게안도 쾌적하니 딱 좋더라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무엇보다 관리사선생님들도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육아에 찌든 뭉친근육들이 사르르~~남구가게들은 척주를 누르면서 디기아프던데 여긴 스케일이 틀립니다..진짜 여긴 적극추천합니다!!!그냥 다른말 필요없습니다!! 적!!극!!추!!천!!

수년전 황실타이 라는 간판으로 영업할때 정말 자주 갔었습니다. 그때는 스페셜 120분이라고 타이60분+아로마60분(당시6만원) 애호가였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오픈 한곳이 없어 오랜만에 코사타이로 갔는데 카운터 친절하시고 여전히 샤워장 깔끔, 마사지도 잘 받았습니다 . 어깨 쥐가 왔을때 야몽으로 금방 잡아줬고 전체적으로 적당한 관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