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오전 11시 ~ 익일 오전 3시
- 제휴점 위치
- 경기 파주시 아동로10, 4층 전체
- 한줄 소개
- 금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 꼬끼오 교촌치킨 건물에 위치. 럭셔리한 힐링공간
회원 할인가 및 관리 프로그램 |
타이 코스
아로마 코스
크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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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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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정보 |
지도영역
경기 파주시 아동로10, 4층 전체
금촌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 꼬끼오 교촌치킨 건물에 위치. 럭셔리한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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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view
제휴점에서 선정한 베스트 리뷰입니다.
이용후기 19개
처음 본 마사자사분이 마사지 해주셨는데 압이 세서 좋았음.다 받고나서 여쭤보니 성함이 소희라고 하셨던것같음.. 원래 압을 세게 받았었어서 종종 다른 마사지샵에선 마사지를 받아도 모자랐는데 이번 선생님은 콱콱 시원하게 눌러주셨음. 마사지해주시기전에 이것저것 물어봐주시는 것도 섬세하셔서 좋았음. 다음엔 아예 지명을 하던가 할까.. 싶은 만족도! 이 날 몸이 별로라 안마원갔다가 왔는데 안마가 시원찮아서 이대론 돌아갈 수 없다 싶어서 이 쪽으로 다시 온 건데 훨씬 시원하고 좋았음. 소희선생님.. 감기걸리신 것 같은데 쾌유하시길..
저번에 관리사님한테 너무 실망해서 다시..가야하려나 싶었는데 안마원을제외하고는 근처에 여기만한 마사지샵이없어서 고민하다 다시왔음 저번에 죄송했다고 시간을 업그레이드해서 30분 더 받았는데 이번엔 미소선생님이 해주셨음 이 분은 여자마사지사 특유의 살가죽과 근육사이를 누르는듯한 뾰족한 느낌? 그게없어서 좋았음. 카운터 직원? 사장님?은 언제나 친절하심. 이주변 마사지샵을 결국 돌고돌아 여기로 되돌아오게되는듯
파주내 마사지 거의 다 가봤는데. 건마는 여기가 최고..
보통 30중반 정도 관리사 오는데 복불복임..
40대도 오기도 하고.. 젊은 태국분은 못본듯 헌데
건전으로 마사지받고싶다!? 여기를 추천.. 1시간 주물러준다는게 쉽지않은일인데.. 팁 만원이라도 드리면
더 잘해주시고 팁 안줘도 잘해주심다. 시간은 칼같이 지켜주시구요. 일찍가든 늦게가든 공실인적없던거같음
태국관리사님들 인성좋고 매너좋음. 가끔 돈주고받는데
이쁜분한테 받으면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가지만..
때론 말도 걸기 싫을정도의 사람도 오긴함.. ^^
여튼 건마는 여기 추천
매일 가고싶을정도로 최고에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요👍
90분 추천합니당ㅎㅎㅎ 올 때마다 힐링하고 갑니다
압도 좋구 시간도 잘 채워줘서 만족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2번 다른 관리사님에게 받았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관리사분들 모두 실력이 좋은 것 같아요~ 다른 곳 이용해볼까 했는데, 마사지 실력이 좋으니 여길 선택할수 밖에 없네요~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하고 특히 사장님이 무한 친절하셔서 좋네요~
커플 타이 60분 받았습니다.
나미 관리사분이 정성것 해주셔서
너무 시원했고 다른 한분도 일행이
너무 시원해서 만족 100%하고 갑니다.
카운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차음부터 마지막까지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설연휴 지나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여긴 역시나 좋네요~
관리사분들이 다 젊은분들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전 오히려
전에 계시던 분들보다 더 낫더라구요
전은 좀 아팠는데 이번분은 부드럽고
뭐랄까 디테일이 좀더 좋은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상냥하고 친절해서
기분까지 더 좋아지는 심정 ㅋㅋㅋ
시간 타이머켜고 빠짐없이 꽉꽉 채워주시고
앞으로도 마사지는 여기로 정착입니다!!
항상 같은 서비스를 바랄 수는 없겠지만.. 실망스러웠음..
원래 항상 세심하고 꼼꼼한 안마를 받아서 우히히 개꿀 하고 다녔고 감동의 후기를 쓰기도 함. 하지만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관리사가 적게 잡아도 십분은 족히 졸았음. 폰을 잡고있는건 아니었음. 차라리 폰을 하고있는 게 나았음.. 급한 연락이왔을 수 있지 하고 넘어갔을거임. 양 손으로 마사지하는데 계속 끝없이느려지거나 마사지 한 부분을 계속 반복한다거나... 뒷통수 두피지압만 한 다섯번 하심.. 양쪽의 밸런스가 안 맞음. 체형이 어긋나서 고쳐주려고 양쪽을 다르게 하는 게 아니라 오른쪽은 팔을 세번 하는가 하면 왼쪽은 안하고 이런식임.. 머리가 긴 분이셨는데 몸앞쪽할때 관리사분 머리카락이 계속 닿아서 머리카락 먹을뻔함 중간에 진짜 이건 아니다 해서 나갈까도 생각하다가 그래도 예의가있지 하고 버텼는데 시간아까움.. 카운터 직원분께 나가면서 말씀드렸더니 사과하시면서 나중에 다시오시면 업그레이드해주신다하셨는데 솔직히 카운터직원분 잘못도 아니라서 진상짓하는느낌이었음. 이런식이면 다시 와야하나..?싶음
원래도 꼼꼼한 곳이라 금촌역 올 때마다 가는 편인데 오늘은 특히 더 꼼꼼하게 해주시는 분이었어서 정말 좋았음! 근래에 하루에 꼭 만 보씩은 걷고있는데 그 덕에 다리가 많이 뭉쳐서 그걸 요청사항으로 부탁드렸더니 정말 열심히 풀어주셨음.. 감동..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다른 곳보다 코스가 길지 않다는 점임.. 아마 정성껏 해주셔서 길게 해주시기엔 무리가 있는듯함. 하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120분짜리도 받고싶어서 60분씩 코스 두개를 받을까 싶음.. 다음에도 같은 마사지사분을 지명하고싶은데 마사지사님 성함이 어떻게되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그리고 두서없지만 사장님과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