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관리사님이 아픈데가 어딘지 물어보고 성의껏 잘해주셔서 팁을 안드릴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지정해서 받아야겠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좋은데

마사지 하시는분이 진짜 성의도 없고 스킬도 없고 힘으로만 마사지 하시는 것 같아요. 한 분만 그러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사지 받는 내내 손아귀에 힘도 애매하게 주시고 뭘 제대로 하려고 하시지는 않는 느낌을 너무 받았어요. 여기저기서 마사지 받아봤는데 이렇게 기분 나쁘게 마사지 받고 나온 점은 처음인 것 같아서 기분 정말 나쁘게 나왔네요 다시는 안옵니다

항상. 진절하시고 관리사님 실력 좋으세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압도 좋고 아픈데 잘 골라서 마사지 해주네요

작은체구의 관리사분이 시간 잘채워서 뭉친 근육 질 풀어주셨어요 만족합니다!

자주 오는 곳이지만 참 열심히 꼼꼼히 잘해주십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저렴한데, 저렴한데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시설이나 마사지스킬이라고 생각하는데 관리사가 진짜.. 욕을 못쓰는게 한 일 정도네요.
태국 코끼리 하나 데려온것 같이 발로만 마사지하는데 강한 압을 필요로 해서 이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부르는데 야 야 하길래 처음에는 나 아닌가보다 했는데 맞더라고요. 그래 아저씨들 많이 오겠거니 그래서 저런 말투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천장이 틔여있어서 옆방 관리사랑 태국어로 얘기를 하는데 중간에 개새끼 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빤히 쳐다봤습니다. 제 귀를 의심하기도 했고요 그제서야 눈치 살살 보더니 말을 안하더라고요. 마사지 자주 받고 한국 와서 차별아닌 차별 받겠지 하면서 최대한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도가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괜히 싸움하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하고 마사지 하라고 하고 받고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 없으시라고 남깁니다.

진짜 엄청 시원해요 ..
작은 체구의 관리사분이였는데
파워 대단합니다
뭉친 근육 쫙 풀어졌어요 ㅠㅠ 감동

몸 찌뿌둥 햇는데 마사지사분이 너무 잘 하셔서 시원하게ㅜ받고왔어요 조만간 또 갈게요

시간 맞춰서 해주시고 90분동안 엄청 열심히 마사지 해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