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오후 12시 ~ 익일 오전 7시
- 제휴점 위치
- 울산 남구 정동로 80번길 25 2층
- 한줄 소개
- 삼산동 암웨이 옆에 2층에 위치한 힐링공간
회원 할인가 및 관리 프로그램 |
타이 코스
아로마 코스
스페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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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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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정보 |
지도영역
울산 남구 정동로 80번길 25 2층
삼산동 암웨이 옆에 2층에 위치한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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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view
제휴점에서 선정한 베스트 리뷰입니다.
이용후기 25개
일단 오늘은 쓴소리 해야될것 같습니다.
타이마사지 10년 이상 받으면서 제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가끔 업체들 후기를 읽다보면 '오일을 문질문질만 한다' 이런 표현들이 가끔 있는데 저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라 공감할 수 없었는데, 오늘 ST에서 딱 느꼈네요.
먼저 들어올때는 "어디 제일 아파?"이렇게 물어보시고 타이를 시작할때 파워압으로 엄청 시원했습니다. 그래서 아로마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로마가 시작되자 한쪽 종아리만 10분동안 한손으로 문질문질하다가 눈치주면 가끔 한번씩 허벅지까지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서 종아리만 문질문질 반복..
반대다리도 시작하길래 스탑와치로 시간을 재봤는데 딱 9분 20초동안 종아리만 문질문질하네요.
그동안 ST에 대한 좋은 감정이 많아서 늘 찾는곳인데 이러면 다음에 마사지 가려고할때 고려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관리사 분들은 과감히 교체하시는게 ST발전에 도움이 될것 같아 건방지지만 쓴소리 좀 해봅니다.
그동안의 정으로 점수는 95점 드립니다.
"오점"없는 샾이 되길 바라며...
오랜만에 에스티 방문했습니다. 여사장님은 처음 뵙는데 제 후기를 말씀해주셔서 한번 찾아봤는데 굉장히 건방진 후기를 많이 썼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은 관리사님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았습니다. 보통 스페셜은 타이 조금 하다가 아로마하고 끝인데 오늘은 타이하고 아로마를 섞어서 타이했다 오일했다 또 타이했다 오일했다...를 반복해주셔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아무튼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급히 예약해도 빠꾸없이 예약 잘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동아재님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달동꽃미남으로 닉네임을 바꾸셔야할듯요
너무 미남이셔요^^
마사지 잘받으셧다니 다행입니다
주말잘보내세요~~^^
오랜만에 시간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예약시간보단 30분이나 빨리 갔는데도 사장님께서 잘 조치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고 샤워실이 굉장히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해주셨지만, 스페셜 관리임에도 타이는 거의 없고 아로마가 90프로 이상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숙달된 분에게 제대로 된 마사지 좀 받고 싶은데 요즘은 잘 없는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타이아로마 코스 타이가부족 하시다고하셨는데
제가 관리사들 교육을 다시 시키겠습니다~~
자주이용해주셔서 늘감사드립니다
비오는금욜입니다
불금보내세요~~^^
와 겁나 잘하시네요 팁까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사들이 전부교체되면서 마사지 잘하는관리사들로 꽉 채워놔습니다.자주오셔서 다른관리사들에게도 받아보시면 만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사장님, 제가 실수로 코스를 잘못 선택했는데도 빠르게 변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샤워시설도 좋았고 졸음이 살살 오는 마사지도 너무 좋았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마지막에 스트레칭 대신 발마사지 부탁에도 흔쾌히 해주셨고 남은시간은 괜찮다고 했는데도 어깨 뭉친곳 한번더 마사지 해주셨네요.
역시 타이와 아로마가 갈등될땐 st의 스페샬마사지 최고입니다. 간만에 고수의 마사지를 받은것 같아 몸이 시원하네요
잘받으셧다니 다행입니다^^
마사지 잘하는관리사로 전원교체되었습니다
다음 에도 꼭오셔서 관리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진짜 시원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9월1일부터 관리사가 전원교체 되엇습니다
젊고 마사지 잘하는관리사들이 있으니 다시또한번 들려주세요
추석명절잘보내세요^^
요즘은 타이갈때 고민을 너무 많이 합니다. 시설은 깨끗한지, 예약은 바로 될지, 압은 쎌지, 근육을 잘 풀어줄지, ㅅㅂㅅ요구를 하면 어쩌지 등등.. 오늘은 아침일찍인데도 사장님이 친절히 맞이해주셨고 샤워실도 아주 정갈했고, 관리자분도 적당하게 잘해주셨고, ㅅㅂㅅ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특별히 뛰어나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하루였습니다. * 오히려 요즘은 무난한게 다행인 경우가 많아서 무난했다가 좋은뜻입니다^^
다른곳은 시간 때우기 바쁜데 물론 마사지사마다
틀리겠지만 이름 물어본다는게 깜빡했어용
잘 받고갑니당
마사지 좋아해서 일주일에 몇번씩 마사지 받는사람입니다. 늦은시간에 많이 이용해서 평소엔 마사지사가 졸면서 마사지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이번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상세하게 적겠습니다.
1. 많이는 아니지만 뒷면(다리뒷면포함) 졸면서 마사지함 (새벽이라 어느정도 이해했음)
2. 아로마오일 바르기전에 기본적인 마사지를 해주는데 오른쪽 비중이 80% (왼쪽은 나중에 해주려나 생각했지만 그냥 안함)
3. 약한압을 좋아해서 아로마마사지를 주로 받는데 그냥 압이 없음.
4. 업드린 자세에서 돌아누워 앞쪽 마사지를 시작하니 잠에서 깼는지 조금 제대로 하는듯함
5. 중요부위를 만지며 계속 손서비스를 유도함
6. "핸드3만원" 라는걸 5번은 거절한 듯
7. 정자세로 누워 목 마사지를 받는데 뼈소리 나는 스트레칭을 하려했고 목뼈소리 내는걸 싫어하는 전 "노 넥 스트레칭. 아이 돈 라이크 뎃" 라고 하니 "아임 굿 스트레칭" 하며 하던거 그대로 하려고 함. 그래서 한두번 더 거절해서 결국 안함
8. 마사지인지도 모르겠는 앞판 뒷판 목마사지까지 다 마치니 30분이나 남음.
9. 30분 남아서 타이마사지릉 해준다 함 (여태 마사지를 많이 받았지만 시간 이렇게 많이 남은게 처음이라 알겠다고 함)
10. 엎드려서 타이마사지 받는데 타이마사지는 뚜뚝 하는거 한다고 함.
11. 스트레칭 또 한번 더 거절했음
12. 하지만 바로 목에서 뚜두둑..
진짜 그러고 기분이 나빠서 바로 마사지사 나가라 하고 가게 나왔네요.
도대체가 마사지가 받을때 마다 맘에 들순 없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았던 부분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댓글 보시는 여사장님 계신다면 가게에서도 한번 말하고 와서 제가 누군지 아시겠지만.. 이건 좀 많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혹시 댓글에 대해 하고싶은 말씀있거나 거짓이 섞여있는거 같으면 답글 달아주세요. 바로 가게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전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적었고 하이타이에도 살면서 처음 로그인해서 댓글적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