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대충하고

핸드폰만 만지고 있고

마사지할때 핸드폰 들고 가지 못하도록 교육해야할듯....

안에도 깨끗하고
몹시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또 갈께요.

건전마사지샵으로 시설 깔끔하고
샵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청결도, 카운터 직원의 친절성까지 만족했습니다.
알바생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으나,
조금 긴머리 남자분이 친절한 말투로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소에 마사지 세게 받는걸 좋아해서 시작전에 직원분께 말씀드렸는데
요구사항 잘 반영되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마사지실도 따뜻하고, 공기도 쾌적하여 받는 내내 힐링받는 기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90분시간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당.
가게에서 5번오면 1번 무료로 타이60분 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가게로 전화해서 문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용.
전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오려구 회원적립하고왔습니당.
솔직한 후기였으며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당.

깔끔합니다.
친절합니다.
시간 꽉 잘채웁니다.

안마 순서
등 팔 어깨 다리
다리 배 스트레칭.

체구가 좀 작으셔서 걱정했는데
열씸히 해주심.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우선 복도까지는 깔끔합니다.

방 안의 수준은 사진으로 예상 하시기 바라며,
옷에서 꿉꿉&약간의 쉰내가 나서 찝찝했습니다.
(사진등록이 안되네요... 등록되게 해주세요.)
천장에 누수, 곰팡이 흔적, 벽도 지저분...

에어컨 틀었다고 생각했는데 받는 동안 에어컨을 못봐서 확실치는 않고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켜졌다고 생각했어요. 동남아 온줄... 관리사님도 땀이 나시는지 살이 부딪힐때마다 찍찍했어요

그리고 마사지....
진짜 터치 하는 수준.... 마사지는 관리사님 마다 복불복이라고 쳐도 미리 압 센 분으로 요청을 했는데... 진짜 1도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압 센 분으로 지정이 안되었다면 최소한 예약 받으시는분이 관리사님께 코멘트라도 해주셔야 하는게 아닌가...

정말 돈아까워요...

사진 등록이 안되는가요?

예약시간보다 급하게갔는데 친절한응대 좋았어요
쏘쏘합니다

친구추천으로 마사지란걸 처음 받았는데, 좀 당혹스러운 차림이라 얼떨떨하게 있어서 꺼벙해 보이긴했지만 일단 잘 받았네요. 마사지 받는 베드있는 곳은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잠 잘 오게 음악이 마사지받는데 거슬리는 느낌없어 좋았고 마사지사님이 시간에 딱 맞게 몸을 잘 풀어 서 꾹꾹 해주십니다. 힘들어하시고 땀흘리시는 것같아 에어컨 틀고 해주셨는데 춥지는 않았고 결렸던 어깨랑 종아리가 많이 풀렸네요. 끝나고 간단한 샤워했는데 수압쎄서 좋았고 타월은 벽수납장에 있었네요. 결론은 깔끔하고 생각보다 퀄리티 있었네요. 담에도 종종 들러야겠어요.

급 가본건데 시간도 채우고 응대도 좋았습니다
근처 갈일있으면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