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마사지 시작할때주터 스마트폰으로 노래 틀어넣고 따라 부르면서 마사지해서 조용히 마사지 받을수가 없었네요

한국에 오래 있어서 한국말 잘해서 소통 되는걸 넘어서서 말이 너무 많아서 시끄러웠네요

마사지만 받을려고 했더니만 서비스 안한다고 사타구니 막 두드려서 당황스러웠네요

90분 코스였는데 70분 정도에 마사지 급종료버리네요

마사지도 건성건성하는게 느껴졌는데 전날 술 마시고 잠을 못자서 컨디션 안좋다고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 나왔는디 자기 술병났는지 화장실 빨리 가야 된다고 빨리 나가라고 눈치주는 관리사였네요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함. 마사지도 잘하시고 시간도 꽉채워서 잘받고갑니다ㅎㅎ

관리사가 총 몇분 계신 지는 모르겠고
오늘 해주신 관리사분 이름도 못 물어봤지만 되게 잘 해주셨어요
다른 가게랑 다르게 프라이빗해서 편한 공간에서 마사지 잘 받았던 것 같아요

우선 새로운 형식으로 되어있는 룸타이라 신기했고 생각보다 이쁘시고 귀여운 관리사분이라 좋았습니다.마사지를 받으며 대화적인 부분도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는데 웃으면서 서로 재밌게 받았던거같습니다 ㅎㅎ

늦은시간인데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잘받고왔습니다~~~~~~~~~~~~!!!!!!!!!!!!!

색다른 분위기에서 잘받았네요
시간을 좀빨리 끝내려는점이 아쉬웠지만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오늘도 잘 받고 갑니다 마사지 잘하시네요 ㅎㅎ 좋아요 ㅎ

오늘도 역시나 잘 받고 갑니다 시원해요!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룸도 쾌적하고 관리사님도 잘하시고 힐링하고 갑니다~~~

지난번에 받고 또 받았는데 정말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