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라 퇴근 후에 간단하게 식사 후
바로 들를 수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관리사분이 어리고 이쁘고,
능숙한 실력 덕분에 피로가 확 풀렸어요.
찌뿌둥했던 몸도 가벼워지고ㅎㅎ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예정입니다.

새로오신분한테 스웨디시 받았는데
부드러운 아로마 받는느낌?
나쁘지않았어요
얼굴도 이쁘고

실력이 별로였음. 마사지를 대충하고 시간떼우는 느낌이었음. 예약시간보다 20분 늦게 들어옴.

평촌에 갈 일이 있어서 집에 돌아오기 전 예약하고 들렸습니다.

평촌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도 좋아서 별 어려움 없이 찾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잘 받아왔습니다.

집에서 한시간 반 거리인데 이정도라면 일부러라도 자주 찾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했네요.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특히 매니저가 너무 이쁘고 말투나 태도도 정갈해서 더 좋았습니다. 손맛도 좋아서 뭉친 데 다 풀리는 느낌. 이런 데가 진짜 숨은 명소죠. 조용히 혼자만 알고 싶을 정도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분위기까지 최고였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관리사님이 정말 예뻤어요. 말투도 부드럽고 응대도 세심해서 기분 좋게 받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요청사항도 정확히 보시고 맞춰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십니다

생각보다 훨씬 이쁘셔서 순간 당황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말투나 응대가 너무 부드러워서 편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괜찮았음. 분위기도 조용하고 응대도 부담 없었음. 외모는 말 안 해도 알겠지만 진짜 이쁨.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움

시간나서 간만에 갔는데 여전하네요
새로온관리사라 했는데 이름을 못물어본게 아쉽습니다
여자친구랑 시간 보내다 온 기분들게 매우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