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원해여!! 온몸 뭉친곳 뻐근한곳 전부 풀어줍니다

지방 출장을 다녀오는길에 SRT고속열차를 타고 수서역에 내려서 집에 가려던 중에
전에 결혼식때 들렸었던 황실마사지가 너무 만족도가 높아 분당선을 타고 야탑역에 내려서 오랫만에 다시 찾게되었네요.

야탑역에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다시 운영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다음에는 고속버스를 타고도 한번 와봐서 더 편한 교통편을 선택하게 될것같네요

오랫만에 찾아와서 친절하게 실장님 반겨주셨고
저번에 받았던 관리사가 휴무라서 새로운 관리사를 추천해주셨는데 역시나 마사지 실력이 아주 뛰어나서 너무 만족했네요.

멀리서 오는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나에게 맞는 관리사를 여러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찾지않아도 황실마사지는 실장님이 직접 검증한 관리사를 추천받아서 받다보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몸이 무척 가볍고 활력을 되찾은 좋은 느낌으로 마사지를 받을수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이 좋은 기분이 주말까지 유지되길 바라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주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저녁에는 양꼬치와 맥주가 땡겨서 가볍게 먹고 기분좋게 잠들어야겠네요

친절하시고 마사지 성실하고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좋아요👍

피로가 쌓여 몸이 무겁던 차에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활력이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족스러운 마사지 경험!
오늘 받은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뭉친 어깨와 허리가 부드럽게 풀리면서 온몸에 활력이 도는 기분입니다. 특히 압 조절이 섬세해서 아프지 않으면서도 시원했어요. 친절한 응대와 깔끔한 시설까지 완벽한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관리사님도 말도 너무 잘하셔서
지루하지 않고 잘 받았습니다
너무 시원했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첫 방문이였는데.. 좋았어요.
또 가려구요~~^^

시설 깔끔하구요.
실장님 친절하세요
잘 받구 갑니다!

오늘 비내리는 주말이라 영화를 보려고 집 밖으로 나왔는데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지
몸이 계속 찌뿌둥하고 뻐근거려서 보려던 영화를 포기하고 마사지라도 받아봐야 할 것 같아
어플 설치 후 주변에 후기가 괜찮은 매장을 찾아보고 오늘 처음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오늘 처음 방문해서 그런지
압의 강도라던가, 어디가 제일 뻐근한지 어느 마사지를 좋아하는지 등 여러가지 세심하게 물어 봐주시고나서 가장 많이 뭉친 곳과 함께 저에게 맞는 관리사를 추천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이 준비하는 동안
가장 많이 뭉친 곳을 잠시나마 실장님이 직접 풀어주셨는데 엄청 시원하고 압의 강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팁을 드려야할지 고민이 될정도로 잠시인데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분에게 물어봤더니 실장님도 오래된 경력과 스킬을 가지고 있으셔서
실장님이 관리사들을 채용할때 마사지 실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직접 받아본 후에 같이 일할지 결정하신다고 하네요.

관리사분 역시 경력이 느껴질정도로
압과 스킬이 너무 좋으셨고,
요령없이 주어진 시간동안 정말 성심성의껏 해주셔서 뭉친 곳들을 시원하게 풀고 갈수 있었네요.

카페같은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매장 실내 인테리어도 괜찮았고 수건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가운이나 매트도 위생관리가 잘 되어있어
단골로 다닐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어 기뻤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실장님이 직접 짧게라도 또 풀어주신다고 하시고 오늘 관리사분께도 너무 감사해서 고마운 마음에 안쓰던 후기를 이렇게 써보게 됩니다.

오늘은 가는 길에 해물파전을 포장해서 막걸리와 먹으면서 넷플릭스 영화를 보고 잠들어야 할 것 같네요.

뻐근한 몸으로 밖에 나왔다가 가벼운 몸으로 집에 들어올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실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마사지 잘하십니다!! 관리 잘 받고 가요~

오늘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시간이 남아 어플로 검색해서 잠시 휴식을 취할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식장 건물 5층에 후기가 좋은 곳을 발견해서 오늘 처음으로 방문해보았습니다.

다행히 후기 내용과 틀리지 않고 마사지 실력이 좋고 시간도 잘 지켜줘서 기분좋게 휴식을 취하고 갈수있었습니다.

매장 청결과 인테리어가 다른 곳에 비해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고 실장님과 관리사분도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축의금으로 오늘 지출이 많아 팁은 주지 못해서 후기라도 남깁니다 집과 거리는 있지만 들릴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어지는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