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원하니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예요.

저희 부부가 즐겨찾는 샵입니다
오늘 운동을 과해서 혼자 피로풀러 다녀왔네요
마사지사님들 정성것 해주시고~
꼼꼼하게 뭉친곳을 잘 풀어주세요~~^^

목이 싹 풀리고 좋습니다 시원해서 또 올거에요 가성비 굿이에요

통통녀는 절대 비추!!
저처럼 상처받지 마시길….

여기 절대 비추!제가 좀 통통(165cm/61kg)합니다…들어가자 마자 탈의실 안내도 안하고 옷갈아 입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후에 그 아줌마사장 말고 남자 아들사장인지가 말하길 제가 지난번 왔던 이력이 있어 안다고 생각해 안내 안했다고….탈의실 어디인지 물의니 탈의실 문 열린 상태서 제 몸을 위아래로 훑으며 임산부냐고 묻고 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옷 펑퍼짐한거 입으라고 하며 모욕감을 주더라구요
제가 불쾌하다 하니 마사지전 임산부 여부 확인하기 위함이었다고….정말 그 의도라 생각들지 않습니다예약변경건을 방문전 2번통화 산본역 도착해서 또 통화시에 확인할수 있었는데 ….굳이 제 몸을 위아래로 훑으며 임산부를 확인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지난번 그 아들사장이 있을땐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근데 오늘 저한테만 특별히 임산부 여부를 내 몸을 보고 확인하는게…그게 무슨 의도일까요??
통통녀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 저처럼 괜한 마음의 상처만 받고 옵니다
항의하니 돈 던져주며받기 싫음 가라고 함….
통통이들은 가서 저처럼 상처받지 마시고 가지 마세요
날씬이들은 저런말 안 들을테니….참 서럽네요…..

어디가 않좋다고 한것도 아닌데 알아서 말없이 다 찾아내서 풀어주시네요ㅎㅎ

타이 마사지 받다보면 너무 어설프고 복불복도 심했는데 스포츠 마사지라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여기는 근육이 다 풀릴정도로 정확하게 짚고 마사지 해주십니다. 정말 잘해주시니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일단 와보세요.
보기드문 정직한 업소입니다.
120분을 꽉꽉 채우시면서도 지압에 진심인 업소입니다
이런 업소는 돈이 아깝지 않아요.
마사지 마지막에 서비스 주는 막돼먹은 직원도 없어요
앞으로 지속적인 응원 보냅니다

조금 늦은시간 아로마 잘받고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했고
족욕도 하고나니 개운하게 잘잤네요

엄마랑 둘이 갓다가 너무너무 시원한 마사지와 사장님의 친절함과 서비스에 만족해서 귀가하면서 아빠 예약까지 하고 왔습니다. 또 올게요~~

너무 청결하고 조용하고 사장님도 서비스 좋으시고 제일 중요한 마사지사분 실력과 마인드도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