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24시간
- 제휴점 위치
- 대구 동구 안심로 22길 46
- 한줄 소개
- 신기역 2번출구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힐링공간
| 매장관리/ 고객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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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할인가 및 관리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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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스
아로마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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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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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 정보 |
지도영역
대구 동구 안심로 22길 46
신기역 2번출구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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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30개
잘받았슴돠
또오겠슴돠
잘부탁함돠
담에또봐유
다른관리사
로부탁함돠
아래 길게 적으신 글이 참 공감이 갑니다 저도 과거 여러번 가면서 카운터 보는분이 마사지 하면서 중간에 계속 나갔다오고 샤워 간단하게 한다고 하니 왜 하냐면서 핀잔주고 어플로 예약하고가니 왜 현금으로 안하냐면서 면박주던게 생각나네요
그동안 늦게까지 하는곳이 잘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나쁜 후기는 작성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겪은일로 다시는 안갈 생각이라 솔직한 후기 작성합니다
이번엔 카운터가 아니라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마사지를 너무 날림으로 하네요
차라리 마사지는 카운터가 더 잘할 정도입니다 게다가 끝나고 난 후에 코스를 헷갈린건지 장사가 안되니 이런식으로 돈을 뜯어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추가 요금을 요구하면서 못나가게 합니다
여기는 손님오면 카운터가 관리사한테 코스도 얘기안해주나요? 관리사는 본인 잘못이다 괜찮다 이러고있는데 누가봐도 카운터 잘못인데 정작 잘못한 본인이 책임질 생각은 안하고 손님한테 전가하네요
말도 안통하고 나가려는데 밀치길래 돈 못주겠다 경찰 부르세요 하니깐 그제서야 비켜서서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나가는 뒷통수에 대고 거지 거지 하면서 비아냥대시던데 진짜 거지같은 경험이였습니다
시간 잘 지켜주시고~ 시간 꽉 채워주시고 잘 받았습니다~~
모든게 조았슴돠...
다만 코스 선택의 문제로 ㅠ
잘받았슴돠
형편없네요 시간도 안지키고 예전생각하고 방문했는데 ~~
동네에서. 운영된지는 꽤 기간이 된걸로 아는 마사지샵으로 알고있습니다. 과거에도 몇번 방문 이력이있었는데 오늘 정말 최악의 마사지를 경험했네요..
예약하고 방문하였는데 중국인분께서 카운터를 보시는데 어플 프로세스를 잘모르시는지 예약확인을 5분안에 안하면 자동취소되는것을 몰라 설명드리고 예약확정을받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비스를 받을꺼냐고 3만원이다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노! 라고 외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카운터계시던 본인이 직접마사지를 해줘야한다 다른아가씨(관리사)분들은 안들어오려고한다 라고 말을하길래 예 하고 마사지베드에 누웠습니다.
눕자마자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왜 온수른 그렇게 쓰냐고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 하더라구요 정말 제가 샤워를12분인가 한거같은데 오래씻은것도 아닌데 왜 저러나싶었지만 그냥듣고 쏘리~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후에 마사지 중간중간 손님들의 문의전화나 예약전화가 계속 걸려오더라구요 그때마다 마사지 중간에 끊고 나갔다가 들어오고 또 끊고 나갔다가 들어오고 제가 세알려본 숫자만 5번이었습니다.제 생각에 카운터에서 업무를보셔야할분이 마사지를 하고있는게 문제인거같은데 솔직히 이용료 지불하고 방문한 입장으로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자 싶어서 너무 자주나갔다왔다 하는거 아니냐 하고 한번 말씀만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시간이많다고 걱정말라 하더라구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만 외국인분이니 또 이해하자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종료되고 끝났다 하더니 휙 나가버리더라구요..
하..그래 내가 마음에 안든다생각되면 다음에 안오면되지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고있는데 한 5분쯤 지났나 갑자기 샤워실커튼을 열고소리를 막 치는겁니다 저는 깜짝놀래서 왜그러냐 하니 또 온수로 씻는거거지고 뭐라고 하는거더라구요 진짜 무슨 여기가 교도소도 아니고 씻는걸로 뭐라고하는 마사지샵은 처음이라 당황 스럽고 어이도없고 화가나서 도데체 샤워실에서 온수로 씻는것이 뭐가 문제인거냐? 반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할말이없는지 베드정리하고 또 휙 나가더라고요 참 어이가없던게 뒤에 손님이 많이 밀린것도아니고 설령 밀렸다하더라도 방에서 손님이 나가고난다음에 베드정리하여야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정말 화도나고 어이도없고해서 나가는길에 오늘있었던 일들을 후기에 그대로 남기겠습니다 하니 갑자기 방에서 나와서는 그러지말라고 자기가 돈을 팁을2만윈 도로주겠다하고 가나는 엘리베이터앞에서 계속 제팔을 붙잡고 하는것을 자꾸이러면 경찰을 부르겠다하며 간신히 떼어놓고 나와 이 글을 작성중입니다.
사장님 이 후기글을 보신다면 제가 관리사분의 마사지 숙련도나 외국인으로서의 제한적인 의사소통에 대해서 문제삼는게 아니란것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하이타이 이용하시는 분들도요 사장님 마사지이용료 55,000 결코 작은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제가 엄청난대접이나 호화스러운 고급마사지를 원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마사지업이아닌 어는 가게든 영업의 기본은 준수하고 지켜가며 장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읽어보시고 직원분의 교육과 영업장에대해 더 관심갖고 귀기울여주십쇼
추가적으로 글쓰고 읽는중에도 방금직원분 문자오셔서 내일1시간 무료로 해줄테니 오라는데 다시는 방문하기가 싫습니다직원교육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받았습니다.
다음에 또또또 올께요~
마사지 나쁘지 않음.
서비스 좋음.
예전보다는 살짝 아쉬움
80분 코스는 조금 힘들어 하시네요
예약시 참고 하시면.
시간 때에 따라 주차가....좀 힘듦.
BEST of Best!!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