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오후 12시 ~ 익일 오전 7시
- 제휴점 위치
- 울산 남구 남중로 75 2층
- 한줄 소개
- 삼산 챔피언 나이트 암웨이 근처, 넓은 무료 주차장
매장관리/ 고객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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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할인가 및 관리 프로그램 |
타이 코스
아로마 코스
스페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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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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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정보 |
지도영역
울산 남구 남중로 75 2층
삼산 챔피언 나이트 암웨이 근처, 넓은 무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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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40개
관리 잘받았습니다
피로가 싹 풀리네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후기 쓸려고 몇년전부터 그냥 다니다가 가입합니다
남자둘이 와서 같은방에 들어왔는데 마사지사 둘이 서로 히히덕거리고 이빨까고 저희가 술좀 마시고 들어왔다고 대충하고 서로 몸부딪치게 악수하게 만들고 저희들끼리 좋다고 웃고 떠들고 기분 ㅈ자 나오게 만들고 가네요 ㅅㅂ 다신 여기 안갑니다
몸이 뻐근해서 늦은시간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100프로 솔직후기입니다. 일단 관리사님들 관리가 하나도 안됩니다. 괜히 평점이 8점대일까요??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였네요. 한명은 귀에 에어팟 꽂고 와서 한쪽 등만 쳐 주무르고 한명은 서서 어깨를 발로 밉니다. 그짓을 마사지 내내 합니다. 한국말은 잘하는 것 같더라고요ㅎㅎ 근데 요청해도 대꾸도 안합니다. 쎄게 마사지를 부탁하잖아요?? 진짜 그냥 졸래 쎄게만 합니다. 진짜 그냥 쎄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드는게 아니라 그냥 졸라 쎄게 누릅니다ㅋㅋ 중간에 그만할까 하다가 돈 아까워서 그냥 다 받고 나왔긴 했는데 마사지 하고 나니까 몸이 더 아픕니다 ㅠㅠ 카운터 직원분께 관리사들 관리 똑바로 좀 하라고 하려다가 아까 그 에어팟 꽂고있던 관리사가(관리사라는 말이 아깝습니다 ㅠ 월급루팡)같이 앉아있길래 면전에 대고 뭐라 하긴 그렇고 리뷰로 모든사람이 보는게 공익상 좋을것같아 씁니다, ㅎㅎ 수고하시고 번창은 알아서하세요🤣🤣🤣🤣
와이프와 같이 왔는데
두명 다 만족~했습니다
마사지에 따라 복불복이긴한데
이곳은 괜찮아요
마사지동안 휴대폰 보는거 일절 없이 열심히 해주네요
젊은 관리사분이 마사지 잘하시네요
덕분에 잘 받고 왔습니다
오늘 관리사 정말 최고네요.
지금껏 받은것중 가장 좋았습니다.
담에 또 갈게요.
타이관리받는데 일단모기가 장난아니게있고
설렁설렁 자는거같으니 대충개기는데 참다못해 카운터불러 바꾸고나서 두번째는 압은좋은데 막주무름
도저히참고있으려해도 모기때문에 버틸수가없네요.
소독이나 위생에 큰관심이없으신거같아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타이마사지는 시간을 내서 가기보다는 갑자기 2시간정도 시간이 날때, 또는 여유가 생겼을때 우발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예약잡을때 10~20분안에 안되면 포기하고 다른 약속을 잡기도 하는데 창타이는 거의 즉시 예약을 잡아줘서 맘이 편합니다. 게다가 관리사분들 실력이 뛰어나서 실패가 왠만해선 없습니다. 이번에는 한 5~6년전에 다른 샾에서 봤던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먼저 나를 알아보고 정성껏 관리래줬습니다. 마지막에 스트레칭 생략하고 지압봉으로 발마사지 해달라고 헸는데 지압봉없어서 손가락과 팔꿈치로 했는데 그게 신의 한수였네요. 너~무 시원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끼입니다.
우선 이벤트 당첨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이벤트지만 공짜로 받기 좀 죄송해서 웃돈을 드리고 아로마 90분 받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흔쾌히 다른 코스로 받는것에 동의해주셔서 저렴하게 관리받았습니다.
저번과 달리 샤워실에 뜨거운물이 콸콸 나와서 좋았고, 이번에는 아주 어린 앳댄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한번 받아봤었는데 그 당시에 압은 훌륭했으나 근육을 잘 못만져서 아프기만 했는데, 오늘은 실력이 상당히 많이 발전했네요. 90분동안 쉴틈없이 빈틈없이 칼같이 잘받았고, 팁 드릴 생각이었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쒱~~나가버리셔서 팁을 못드렸어요. 다음에 디회가 되면 꼭 드릴게요. 관리중에 옆방에서 어떤 여자 손님 비명을 어찌나 지르시던지ㅋㅋ 암튼 오늘도 모든부분에 대만족하고 돌아갑니다.
타이 90분짜리 받았는데 75분하고 나가시는 관리사님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팁까지 드리고 왔지만 제가 90분 결제했으면 시간 맞춰서 관리를 해 주셔야죠 그건 기분이 많이 상했네요
카운터 실장님께도 말씀도 드린고 왔지만 관리사님들 챙기셔야 될것같네요
5분정도는 애교로 봐 드릴수 있지만 75분이면 60분과 90분의 반밖에 안 되는 시간입니다 ㅠㆍㅠ
이건 가게에서 관리사님들 관리 안 하시면 소비자와
가게의 신뢰가 무너지는겁니다
기분 나빠서 팁도 안 드리고 오고 싶었지만
제 몸이 워낙 안 좋은 상태인걸 알아 관리사님 힘드실거 아니깐 드렸지만 기분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야간 실장님의 그전에 방문 했던것도 기억해 주시고 해서 좋았는데 한번의 실망을 하고 돌아온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