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처럼 시설 깨끗하곳보기 힘들거같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괜찮은곳입니다.
다만 아가씨가 알바가 아닌 직원이었음합니다.
한 30분하더니 그담부터는 대충 넘어갈라고하는게 좀그랬어요.
다음에 갈때는 서비스좋은 마사지사 만나길~~

전에 다니던 곳보다 훨씬 전문적이에요
젤 좋아하는 곳입니다

지난번에 시원하게 받아서
또 갔다 왔습니다
사장님 여전히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오늘 받은 관리사분도 진짜 잘하시네요
잘받고 왔습니다

접근성 좋고 언제나 가도 편안한 분위기로 관리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사분 압도 좋아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수건이 정말 뽀송뽀송하네요 ㅎㅎ

지방에서 운전하고 오느라
몸이 말이 아닌데
관리사분 마사지 잘하네요
몸이 쫙 풀리는것 같습니다
잘 받고 갑니다

압이 일정하고 세심하시네여 허리통증이 덜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방문하는곳이라
기대 많이 안하고 받았는데
좋았습니다
입구 들어서면서 사장님의 친절로
시작해서
나올때까지 다 좋았습니다
관리사분도 잘하시네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처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카운터 응대는 굉장히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해주셨습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웃어주시고 매너있으셔서 여기 자주와야겠다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님은 관리내내 폰만 붙잡고 계시더군요.
한손은 관리를 하지만 또 한손은 폰을 하시는데 눈치주려고 일부러 고개를 반대로 돌리고 헛기침을 해도 그때만 폰을 내려놓고
잠시 뒤에 또다시 폰을 하셔서 포기했습니다.

관리중에 잠시 나가시더니 5분~6분정도안들어오시거나 등등 굉장히 손님으로써 불쾌했습니다.
또한 60분이아닌 50분만 하고 나가셔서 화가많이 났지만 카운터의 미소를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관리사님의 태도를 지적하려 했지만 얼굴도 안마주치고 감사합니다하고 쌩 나갔습니다.

가까워서 시간이 나면 또 오겠지만 다음번에는 조금더 다른모습인 관리사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깨끗하고 분위기는 좋았어요
근데 마사지 압은 살짝 약하고 핸드폰 보면서 하는게 좀 그랬습니다

피곤해서 방문드렸는데 개운해진 느낌입니다. 하나(?) 관리사님 압이 쎄서 좋았고 한국어도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