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만 받다보니 한국마사지는 어떨까해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미나 라는 관리사한테 관리받았는데 이쁘시고 생각보다 마사지 스킬이 좋았어요 팔꿈치,팔도 이용해서 관리해주시는데 시원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샤워실 바닥 배수가 잘안되요...
그리고 매장에 음악을 틀어두면 좋을거같아요 다소 적막하네요

몸이 많이 뻐근했는데 잘풀어주시네요
뭉친곳이 마니 풀렸습니다

사전투표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와서 새로운 관리사한테 잘 받았습니다.

새로 오신 관리자님에게 받았는데 자주 와봤지만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최곱니다~^^

처음 받아 봤는데 타이 자꾸 서비스만 요구하고 서비스 안하면 마사지 대충하고 확실히 한국인 관리사 분이시라 말도 통하고 확실히 좋네요 압도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이제 타이를 안가려구요 ㅎㅎㅎㅎ 번창하세요

리뷰 좋아서 멀어도 한번가보자 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기대치가 컸나봐요ㅜ
번창하시길 바래요

개천절 막타임에 관리받으러 왔습니다.
전에 뵜던 관리사님 만나서 잘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고
관리사분도 친절하셔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우 관리사님 어제 출근하셨다는데 손압도 너무 좋으시고 최고였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관리사인곳은 처음 방문해봤습니다.
아담한곳이긴하지만 샤워온수도잘나오고
준수한편이네요
관리사분도 압도 좋고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잘받았습니다.
제가 60분이라 관리시간에 샤워시간포함이라
시간이 조금 촉박하다는점 이정도 제외하고는
가성비로 좋은것 같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