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이 마사지 전부터 퇴폐할거냐고 물어보네요 ㅎㅎ
좀 아닌거같아영ㅎㅎ

두번째 방문인데 항상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기분 좋구요.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도 제 몸에 딱 맞아서 정말 편안하게 받았네요.
자주 이용할께요.

60분 타이와 30분 아로마의 조합으로 받아보긴첨이네요
타이 하시는분과 아로마 하시는분이 구분되어 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 중간에 별다른 호객행위없이 간만에 조용히 마사지 받았네요
자주가겠습니다

타이 90분코스 평소에 압좀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대부분 50분 넘어가면 힘들어하시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60분 되니까 관리사를 다른분으로 교체해주시네요 덕분에 마지막 30분까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스템이 참 마음에 들어서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오늘하고 순서를 바꿔서 받아보고싶습니다

코 성형해서 아프다고 해서 20분
남겨두고 끝 끝 이래서 가라고 했습니다
코 성형해서 마사지 대충하네요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돈 아깝다

지금까지 한번도 불만족한적없음
관리사분들이 다 친절하시고 시간도 꽉꽉 채워서 마사지 해주심
압도 적당히 쎈편이고 마사지 하는 내내 집중해서 마사지해주셨음

오랜만에 왔는데도 마사지사 분 실력은 여전히 좋네요. 피곤기가 잘풀렸습니다

마사지사분 압이 장난아니신데 그렇다고 아프게 하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꾹꾹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멀더라도 여기까지와서 받고 갑니다

전날 다른샵에서 터무니없는 마사지를 받고 근육통이 완화는커녕 악화된상태였는데 예전에 잘 받았던 킹덤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바뀌셨고 그래서인지 가격도 저렴해져서 혹시 전날의 악몽이 재현되는거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막상 안내받고 들어가니 쌀쌀한 날씨에 추울까봐 난방을 어찌나 빵빵하게 해주셨는지...세심한 배려를 느낄수있었습니다.

관리사분께서 10분뒤 입장하셨고 받기 시작했는데 압이 정말 좋으신게 악력도 좋으시고 눌러주시는 압도 훌륭했습니다. 속으로 그래 이게 마사지인거지~싶으면서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특이점은 머리마시지할때쯤 수건을 이용해서 목관절을 당겨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60분을 다 채워주시진 않더군요
10분 일찍 마무리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과 시원함을 생각해서 별점은 빼지않았습니다ㅎ

기숙사 근처 가까운곳 찾다가 모험한다는 생각으로 방문해봤는데 마사지는 정말 잘 받은거 같습니다 시설은 쏘쏘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