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분 오셨다 해서 받아봤는데
마사지 압은 좋으시나..
마사지 시간을 15분 빨리 끝내시고..
관리시간에 샤워 시간을 포함시키네요..
그렇게해서 1시간 유도하시는 느낌이 들었고..
일할때 표정이 굳어있는 무표정 느낌으로
일하는게 흠.. 뭔가 형식적인 감정으로
응대를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제 주관으로는 기존 관리사분들이 훨씬 나은듯..

제니라고하는분 마사지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붛친절하고 마사지할때도 왼손으로만하고 오른손으로는 핸드폰만 하면서 제대로 안해주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고 그냥 빨리 나가라는투로 대하시는데 너무 별로였습니다.

마사지랑 매장관리는 잘하시는데..
방도 정해져있고 뒤에 예약손님 있다고
빨리 씻으라고 보채더군요..
바쁠땐 가급적 오지 말아야겠군요..
한가할때 가야 되는데
그게 언제일지 알수도 없는데
그걸 일일이 맞춰서 가려 생각하니 좀 귀찮아지네요..
매장이 넓거나 관리사가 많으면
이럴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조금 특이한 구조이긴한데 그래도 문자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큰 무리없이 다녀왔습니다
샵 엄청 깨끗하고 오일도 괜찮은거로 쓰시더라고요
마사지 꼼꼼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친절하고 마사지 잘하네요 가성비 좋은거 같습니다
다음에다시

오늘은 손님 응대가 많이 아쉽네요
전에 커플룸에서 받아서 오늘도
커플룸으로 갈려고 했는데
관리사분이 큰 목소리로 결사코 그 방은
들어가면 안된다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말하셔서
좀 불쾌했네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관리사들마다
방이 지정? 되있다고 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 들어보는 경우네요..
공간도 협소해서 그런건 압니다만..
손님 많고 바쁘고 대기 예약 많아서 그런경우는
아니었엇는데 안 바쁜 시간대에도
손님이 원하는 방에서 관리를 못받는건..
그것도 제가 죄인인것마냥 응대를 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인원도 별로 없었는데 방을 지정해놓은것도 그렇고..
이번 경우는 진짜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뭐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전 좋아요 꾸꾹 힘있게 마사지 잘하시네요

방문전 문자로 친절하게 사전안내 받았고
시설깔끔하고 깨끗해서 기분좋게 받고 나왔습니다.

깔끔하고친절하고
가성비좋은것같습니다
신축이라서 주차도편리하고
모든것이완벽합니다

첫 방문이었는데 좋았습니다.
입구에서 벨 누르자마자 반겨주시고
나갈 때도 배웅까지 해주시니 정성이 느껴졌어요.
물론 마사지도 최고였고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