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바뀌었나요?
후기 보고 예약하고 갔는데 이용도 못하고 실망했네요
비도오는데 주차할때없어서 전화하니
길가에 아무데나 데라고 하시고
뭐 여기까지는 당연히 이해합니다만
들어갔는데 첫마디가 자리가없다고 그랬나
지금 안된다고하셨나 그랬는데 엄청 어투가 불친절 하셨습니다. 예약여부도 물어보지 않으셨고요. 예약한거 말씀 드리고 나서 확인은 됐는데 중요한건 당장 안된답니다..이게 무슨경우인가요.. 앞서 온 손님이 예약이라고 해서 그냥 받으셨다는게 그게 말이 되나요. 1시간정도 기다려야된다길래 그냥 나왔습니다. 예약관리를 제대로 안하시려면 그냥 어플에 안뜨게 해주셔야될거같습니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마사지 진심으로 잘하세요!
지금까지 마사지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았던 마사지중에 베스트였습니다.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셔서 피로를 모두 날려버리고 갑니다.또 방문할께요^^&

매우 마사지를 잘해요
매번 갈때마다 감동 받네요
다음에 또 갈께요

이제 안가려고요 몇번 가봤는데.. 관리사분들 시작시간이 9시30분인데 55분에 들어와서 부랴부랴 준비 시작하질 않나.. 파스 야몽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ㅋㅋㅋㅋㅋ 돈 낸건 아로마 백분인데 야몽을.. 온몸에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네여 20년 넘게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적은 첨 입니다. 야몽은 어깨나 목쪽 시원하게 풀어줄때 소량 사용하는대 그 야몽을 팔모든쪽에ㅋㅋㅋ 심지어 팔을 뒤짚어서 겨드랑이쪽에도 바르더라고요? 그리고 다리 전체를 또 야몽범벅 이게맞나요? 그러면 제가 아로마 100분을 돈 주고 왜한건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서로 히히덕 거리면서 떠들질 않나. 손도 거친지 굳은살인지 마사지 받는내내 따끔거리고 불편.. 관리사를 바꾸던지 서비스를 좀 제대로 해주세요 진짜 이러몀 다신 오기 싫을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문을 한 10센치 넘게 열어 놓길래 닫아달라고 하니까 공기 답답하다고 열어 놓는다네요 안에서 아로마 마사지 받으몀 옷 벗고 나체인데ㅋㅋㅋ 지나가면서 보는 사람 있으면요? 닫아달라니까 안보인다고 손님없다몀서 끝까지 열어놓고 받는 손님 불편하게 하는 업체네요 그리고 이불이 너무 청결해보이지 않아요. 너무 축축... 빨긴하나요 살다살다 마사지를 20년 넘게 받았는데 이런적은 처음.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로 기분좋게 차마시면서 기분좋게 관리 시작되었습니다.어디가 안좋은지 물어봐주시고 맞춤으로 케어해주십니다.민지관리사님 최고인거 같아요 어깨가 뭉쳤었는데 잘풀고 갑니다^^& 또 방문희망해요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와 민지관리사님의 부분케어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최고입니다

뭉친 다리랑 어깨근육 풀려고 알아보다가 가게 됐는데 저 해주신 단발머리분 완전 세심하게 다 풀어주시고 너무 시원했어요! 지정하려고했는데 깜박했네요.. 같이 받은 사람은 키작은분이시던데 몇분 늦게 들어오셨는데 몇분 빨리 나가시더라구요 맛사지도 물어보니까 등어깨만 조지고 하나도 안시원했다고 농땡이(?) .. 꾀 부리시는거 같아요 하는내내 뭐라 중얼거리시던데 외국어라 못알아 들었지만 옆에 같이 받고있는데 좀 불편했어요..

100분동안 꽉 채워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관리 잘 받았습니다. 올 때마다 만족하는 곳입니다.

진짜 아프고 뭉친곳 제대로 풀었습니다.
건전마사지 업소중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