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들어온 관리사. 오자마자 한손으로 폰만지면서 이어폰꼽고 노래들음. 똥씹은 표정으로 손 아프다고 마사지 하는둥 마는중 쌔게좀 해달라니깐 무릎으로 눌러서 허리놀램. 화나서 교체해달라고함.

교체된 관리사는 대만족.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친절함. 한국말도잘해서 대화도 잘통하고 기분좋게 받고 나옴.

첫번째 관리사때문에 기분잡쳤지만 교체된 관리사 덕분에 만족함. 중간에 옆방에서도 첫번째 관리사들어왔는지 교체요청함ㅋㅋ

일단 여성태국인 매니져 이고요 마사지 잘해줘요
약학 스웨디스탈일이 아니
전통 현지 마사지 느낌이에요

타이마사지는 여기가 잘합니다. 사장님이 시간체크 잘못하셔서 1시간기다리긴 했지만 기다린 보람 있었습니다.

솔직히 여긴 거를타선이 없습니다. 타이 받을때 마다 다들 압도 세고 실력자들만 있는것 같습니다.

밑에 분도 지적했지만 샤워기 수압은 최악입니다. 샤워를 거의 할 수가 없습니다. 수압도 약하고 따뜻한 물도 늦게 나오고 그리고 시트세탁 좀 하세요. 댐배에 찌들은 냄새가 납니다.

샤워기 수압이 매우 약하고 따뜻한 물 나오는데도 오래 걸리지만 마사지는 진짜 너무 완전 시원했습니다

운좋게 저번에 받았던분 걸려서 시원하게 받고갑니다. 여튼 대만족

지금껏 받아봤던 마사지중 단언컨데 최고였습니다. 단기알바라고 하시던데 아쉽네요ㅠ

건물 지하에 주차가 가능해서 편리하고 아가씨도 친절하고 마사지도 잘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엿 같은 경험을 했다.

오늘 이곳 주인이 한명은 곧바로 한명은 30분 후 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30분 한명 대기하기로 했다.

30분 경과 소식이 없다.

50분 경과 주인에게 뭐냐고 하니.
잠깐만이라고 한다.

아무 소식이 없다.
1시간 경과 못 참겠다.
1시간 10분 경과 씨발 욕 나온다.

환복하고 나오니 .. 한다는 소리가
시간 체크를 잘못 했단다..ㅋㅋ

그럼 처음 컴플레인 할때 애기를 해 줘야지
내가 보기에는 아예 한명 밖에 안 되는 것 같다..ㅋ

손님을 호구로 아는곳 같다.
다시는 이용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