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다가 시웡해서 잠이오는게 아니라 지루해서 잠이온거 처음입니다

관리사 만난사람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최악임

마사지나 잘하지 한부위당 10분씩 성의없이 문대면서 개판치고 ㅅㅂㅅ만 요구함 최악의 경험

저녁부터 새벽에 일하는 여자사장이나 관리사들 상태나 하나같이 최악임
얼마전에 주인이 바뀐듯 싶었는데 그때부터 애들 상태가 마사지 하러 들어오면 한손으로 하는둥 마는둥 뭐하나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핸드폰중...뒤돌아서 뭐하냐거 하니까 되려 나한테 승잘내난 마사지사..그걸 여자 사장한테 얘기하니까 아예 바꿔드리는데 저희가게 규정상 한번만 고체가 가능해요 라고 말하시는데 말인지 방구인지...ㅋㅋㅋ 그럼 관리사들이 마사지 하러 들어와서 핸드폰 하는건 가게 규정인가봐요 애초에 처음 계산할때부터 자주오는데 최근에 계속 실망했다고 잘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대꾸도 안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대처가 컴플레인 전화로 했는데 말도 없이 그냥 끊어버리고 내가 잘못한거면 이해를 하겠지만 장사 그따구로 하면 가게 망해요~다신 이용 안할랍니다

오늘 마사지 해 준 관리사분 정말 열심히 마사지 해주셨어요
아로마인데도 꾹꾹 눌러서 마사지 해주셔서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간만에 방문했는데 오늘도 마사지 받으면서 꿀잠잤네요
너무 시원해서 한달에 한번은 방문해야될것같아요ㅎ

이번에 해주신분은 압이 세지는 않았지만
구석구석 열심히 해주셔서 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아픈지 물어봐주시고
세게 해달라고 부탁드린곳 세게 잘 해주셔서
잘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받으면 힐링~한주의 피로가 싹 가시네요
몇몇 관리사분이 좀 일찍 끝내는 감이 있는데 그것 빼고는 좋아요

피곤할때 한번씩 마사지 받으면 피로가 싹풀려서 자주 이용하게되요

요즘 코스이용에 제약이 좀 있긴하나 피로회복에 너무 좋아요
항상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셨고

관리사님도 열심히 시원하게 시간채워서 잘 해주셨어요.

편안하게 마사지 받고 힐링 할수있어서 좋아요
샤워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