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짜증나서 후기씁니다
아프다고 진짜 여러번이야기했는대도
똑같이합니다 마사지하다가 시간남기고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보니 이어폰끼고하더라고요
진짜 여자친구옆에없었으면 뒤집고나왔을거같습니다
그래서 그냥나가려고했는대
카운터에서 잘받았냐고 물어봐서
아프다고하는대 계속하더라 하고이야기하니
이야기를하시지그러셨어요
되게살살받으신거같은대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마사지한두번받습니까? 제가 188에 100키로나갑니다
아픈것도잘참구요 돈쓰고 시간버리고 재미있는경험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말좀 걸었더니 무시하더라구요.안들리는것도아니고.그러면서 한국말못한다고하더라구요.그럴수있는데 제가볼땐 그냥 사람무시하는거처럼 보였네요.그리고 손님의사도 묻지않고 무조건 압 강하게해서 관리중 많이 아팠네요.그리고 관리중 어디 들어주세요 어디 들어주세요 그런소리도 않하고..참 바뀐후로 서비스가 개판이네요.

120분 예약후 크림마사지받고왔습니다
근육잘 풀어주시네요 마사지환경도 좋고 베드나 수건도 쾌적하고
사장님 응대도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방문드리겠습니다

커플 120분 타이받았는데
저희둘다 넘 만족했습니다..

마감시간 5시라고해서 두번세번전화해서 시간괜찮다고 오라그래서 오늘 친구랑 기분좋게 방문했습니다. 아로마 90분을 받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사장이 친구랑 싸우고있더군요. 왜아직도 안나가냐고 사장이 친구에게 막 뭐라고 하고 있더라고요.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5시 마감인데 장난하는거냐고 뭐라뭐라 하더군요. 그러면 아로마받고 샤워도못하고 집에 가라는건가요? 그걸 둘째치고 손님이랑 싸우려고 소리지르고 쏘아붙이는게 맞나요? 어이가없네요. 절대안옵니다.

마사지 받고 나서 아픈 곳들 싹 낫고 컨디션 확 좋아졌네요. 태국 여행 가서 받은 마사지보다 여기 마사지가 더 좋았어요. 시설 깨끗하고 직원분&마사지사님도 친절하시고 진짜 강추합니다.

마사지 시작하러 들어와서 타이머를 설정하셔서 그런지 조금 더 해주셨으면 더해주셨지 모자르게 해주시지 않습니다. 근육의 결 따라 지압해주시니 시원한건 말할것도 없고, 두피 마사지도 시원하네요. 이번에도 잘 받고 갑니다.

항상 꼼꼼하게 잘 마사지 해주세요. 깨끗한 느낌 좋아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운동선수라 몸에 피로 회복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정말 꼼꽁히 잘해주세요
100프로 만족합니다
혹시 운동하는 아이들이 어디서 마사지 받을까 알아보신다면
여기입니다~~^^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여전히 마사지 훌륭했고, 근육의 결따라 지압해주는게 최고셨습니다. 미사역에서는 여기만 가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