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것 잡고 더하라고 했으나 그 시간동안 대충 ㅡㅡ
역시나 서비스 물어봄

처음인데 사장님도 친절하고
매니저분도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몸이 개운하네요^^
내부도 청결하고 좋습니다

1시간 예약했는데 마사지 내내 시간 떼우듯이 대충 마사지하다가 10분 넘게 남겨놓고 대뜸 일어나길래 아직 시간 안 됐다고 했는데도 핸드폰 확인해보라는 말만 퉁명스럽게 내뱉고 재차 확인 후 아직 시간 더 남았다 했는데도 중얼거리면서 그냥 나가버리네요;; 마사지 서투른거야 그렇다쳐도 태도적인 부분까지 이렇게 엉망인건 가게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 겪네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역시 좋습니다. 따듯한 온수, 깨끗한 샤워실, 정갈한 용품들 좋습니다. 믈론 매니저분 실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가 없기는 했지만, 조용히 피로 풀리는 아로마 였습니다.

타이마사지 받았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관리사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시설은 깔끔합니다

마사지받고 같이간 일행과 남자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옷갈이입기전에 갑자기 노크도없이
여자 사장님이 들어오셔서 너무 깜짝놀랐어요
같이간 일행은 실오라기도 안걸치고...ㅠ
사장님은 못봤다고 하시는데
눈이 마주쳤는데도 못보셨다니...ㅠ
어떻게 된건가요 사장님...

시작 등,팔 마사지 15분
뒷 허벅다리 종아리 예민한 허벅지 안쪽만 쓰다듬기
뒤집어서 허벅지안쪽만 쓰다듬기
부가서비스를 이용안한다하니 90분을 지불하였지만 70분후 빠이!
카운터 사장님이든 실장님이든 손님이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나왔으면 이유를 물어볼법도 한데 안녕히가세요

진짜 진심 달마다 오는 사람인데 정점 마사지 너무 못해지네요

사장도 바뀌고
관리사도 싹 바뀌고
심지어 건물 내부도 많이 바뀌는중
아직 공사 진행중인건지 탈의실이나 샤워실은 이용안되는듯함

두번째 방문. 오늘은 술을 조금 먹고 갔어요. 남자사장님이 맞아 주셨구요. 오늘 매니저님도 마사지 잘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