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리뷰가 안좋은지 알겠음.
스웨디시가 아닌 아로마마시지지 받은거 같고,
시간도 지키지 않고 15분 일찍 끝냄.
이곳 추천안함.

성의 없이 마사지 함. 같은 곳 만 동일하게 하며 시원한 느낌 없음.

마사지 받다가 이거는 뭐 간지럼태우는거도 아니고 시간아깝고 영 아닌거같아 사장님인지 알바분인지 말씀 드렸더니 다른사람들은 그 마사지사를 많이 찾는다는둥 20분은 받으신거같은데 나머지만 환불해준다는둥 그런 손님 응대는 처음이였네요 말이라도 다음엔 좋은 관리사분으로 모시겠다 이런말이라도 했으면 기분 좋게 나왔을거같은데 아쉽네요

간만에 제대로 마사지받은거같아요
처음부터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부위물어보셔서 어깨위주로 마사지해주셨는데 압도좋고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받고싶은데 관리사님 이름을 못들엇어요..

진짜 근래 가장 좋은 샵이지 않나 싶어요.
관리사님 진짜 정성 장난아니고 끝까지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가게입장 첫방문인대 실장님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친절하게 안내도 잘해주시고 사라관리사님 한국말은 잘못하지만 관리는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매우만족했습니다 재방문의사있음

한 시간 마사지 예약했는데, 45분 만에 끝났습니다. 서비스 태도도 형편없었습니다.

평소에도 몇 번 이용했던 곳이라 믿고 방문했지만, 이번 경험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한 시간짜리 마사지로 예약했고, 실제로 시계를 보며 시간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5분도 채 안 돼서 ‘다 끝났다’며 일방적으로 마무리하고 나갔습니다.

시작 후 20분 정도까진 비교적 성의 있게 진행됐지만, 30분쯤부터는 눈에 띄게 손길이 느슨해지고, 마사지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대충 건드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중간에 핸드니, X스 니 하면서 전 그냥 마사지한다고 했는데, 이후에는 마치 억지로 하는 듯한 태도로 흘러갔습니다.

결국 45분쯤 되는 시점에 종료를 통보하고 방을 나갔고, 저는 남은 시간에 아무것도 못한 채 멍하니 누워 있다가 자리만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한 시간치 금액을 지불했는데, 실질적으로 제공된 서비스는 그에 미치지 못했고, 전반적인 응대나 태도 역시 불쾌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한동안 단골로 이용하던 곳이었지만, 이번 일로 신뢰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앞으로 재방문은 없을 겁니다.

나비관리사님 친절하시고 실력자같아요
덕분에 잘받고갑니다

사장님과 실장님은 친절하십니다.
샤워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스웨디시 코스는 대실망 입니다.
아로마는 좋았었는데...

그냥 오일만 바르는 수준으로 하다가,
추가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급 불친절?!

끝나고 인사도 없이 나가네요...

마사지 퀄리티를 떠나서 기분이 좋진 않네요.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이미 기분이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구요.
관리사분도 꼼꼼히 신경써서 해주셔서 여러모로 기분좋게 관리받고 나왔어요. 당연히 재방문의사 100%고 주변에도 추천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