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최소 1번씩은 가야겠어요
마사지중에 타이마사지를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요기 단골 해야겠어요

잘쉬다갑니다..다음에뵈어요.....마사지잘받고갑니다..

오랜만에 잘 받았어요....다음에 또 뵈어요......

편하고 잘하세요
피로 잘풀고 갑니다 또 들릴께요
번창하세요 추천합니다

오랫만에 방문 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 맘에들어요
관리사님 오일 마사지 적극 열심히 해주셔서 피로가 싹 잊은듯 합니다
시간 딱 맞게 끝나고 다른 곳 보다 관리사님 마사지 잘 해주셔서 좋습니다

미사쪽 이사와서 처음가본 마사지숍

1.전체적으로 마사지 아주 훌륭합니다. 기본적으로 근육과
마사지 포인트를 능숙하게 잘 하는 태국 마사지사였어요.
어깨. 등. 허리. 힙. 다리 각각 포인트별로 잘풀어주네요
압도 적당합니다.

2.의사소통은 크게 필요친 않은데, 가끔 아파? 릴렉스?
괜찮아? 등을 말해주며 저를 체크해줍니다. 친절했음.
마사지 관리사들이 전체가 귀에 이어폰을 끼고있는데
좀 찜찜하긴 했슴다. 의사소통을 위한건지 ..

3. 시간 90분 꽉채워서 해줬음. 중간 브레이크 없이 해주셔
서, 너무 미안해서 잠시 제가 말걸고 5분 브레이크 해드림.

4. 약간 걸리는게, 보통 가면 샤워를 묻거나, 마사지 전에
족욕같은거 하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밖에서 신발벗고
양말벗고 옷갈아입고 바로 하는거라 좀 찝찝했음.

5. 보통 마사지 받고나면 나른해서 바로 옷갈아입고 가기보
다는, 차한잔 마시며 가도록 카운터 메니저가 안내해주는
데, 솔직히 여긴 카운터 남자 사장님같은데 좀 대충 받는
느낌이 컸음. 들어갈때부터 인사보다는 약간 취조받는
느낌이었어요. 좀 더 친절하면 좋겠습니다.

나머지는 굿.
그 손맛이 좋아서 한번은 더 갈듯.

첫 방문인데, 타이 진짜 잘하세요.

아프긴한데 참고 견디니 끝나고 개운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ㅎㅎ

늦은시간 마사지받고 피로가 풀렸습니다..다음에또이용할게요

오랜만에 가서 피로 풀었네요..다음에도 부탁드려요...

미사역 근처는 아니지만 차로 오시는 분들은 대로쪽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킹덤타이는 첫 방문이었는데 관리사님 마사지 솜씨가 훌륭했고, 특히 일반적으로 잘 안풀어주시는 광배와 상완 부위까지 풀어주셔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