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성비를 따져도 너무하네요.
시간 개념도 희안하고 도대체 관리사가 들어온 시간부터
체크되어야 함에도....
관리사들 수준도 점점 떨어지는 것 같고

마사지도 그냥 기름칠만 하는 것 같고 갈수록 아가씨들 실력이 나빠져요.

항상 느끼지만 잘 해줘요!!!
꼼꼼하고 만족할 만큼.....

그거 아니였음 벌써 망했을듯..

들어갈때 나올때 친절하신 사장님 뵈러 가실꺼면 강추..

마사지 다녀 본곳중 최악..

기분이 나쁘지도않음..

어이없어서 당황스러운곳.

예전에 안좋은 후기 있었지만 시간 많이 지났으니 괜찮지 않을까싶어 갔어요

근데 여전하네요
마사지는 제대로 배워 본적없는 거 같네요
그냥 기술도 없이 힘으로 대충 눌러주다가 아로마 오일만 퍼붔네요~~

*** 얘기해서 거절하니 한쪽다리만 2~30분 대충 문지르면서 핸드폰 영상보고있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짜증난적은 처음이네요

장사가 쉬운게 아닌데 요즘에도 이렇게 관리 안하는곳 있다니 놀랍네요
굳이 다시 갈 이유가 없네요

마사지는 만족스럽게 잘했음 근데.....
요즘시국에 일단은 들어오자마자 열체크 안하심
사장님은 손님올때 노마스크로 맞이함
그리고 관리사가 중간중간에 마스크 내림....
옷 놔둘곳이 없어서 땅바닥에 놔둠
시설은 그다지 기대 못함 그리고 20대가 아니고 30대 중후반...
뭐 케바케 이지만 일단 내가 받았던 관리사는 30대 근데 어차피 마사지만 잘하고 뭉친근육만 잘 풀어주면 이거는 그다지 신경안쓰니 패쓰 전반적으로 방역만 좀 잘해줬으면....

전에5번 이용하고
올해 처음 갔습니다
관리사 20중반인데 아로마 관리
능수능란하게 잘하면서

친절하기까지 해서 힐링되었고
예전에는 만족도가 높지 않았는데
이번엔 재방하기로
생각할 만큼 만족합니다

룸과 샤워장은 예나
지금이나 깨끗합니다

요즘 어께가 많이 뭉친탓에
마사지로 풀어보고자 가끔
들리는 뮤타이에 다녀 왔습니다.
코로나여파 때문인지 조용하네요
오늘 새로 오신분께 관리 받았습니다
대부분 매니저분이 평균이상으로
실력이 있으신데 이분도
상당한압을 가지고 계시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왔습니다.

건식 45분/아로마 45분 관리 받았습니다. 처음에 사장님이 친절해서 괜찮은 집인가보다 했는데 마사지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본 마사지로 들어갈 때 허리와 하반신 위주로 많이 해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뜬금없이 어깨를 집중적으로 많이 하고 요구한 사항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웰컴터치도 엄청 대충해주시구요. 건식 다 하고 아로마 관리에 들어가는데 그냥 아로마 오일 핸들링만 계속 하고 압은 정말 찔끔찔끔만 들어가고... 그 마사지사 분께는 솔직히 두번다시 받고싶지가 않아요. 제가 받은 마사지 중에서 제일 최악이었어요. 그럼에도 사장님은 친절하신 편이니 감안하고 가실수 있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가게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좋아요 관리사님도 친절하고 좋으십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너무 게을리 하는건지 못하는건지 ㅠㅠ 허리 한쪽만 20분 또 허리 반대편만 20분 그렇다고 시원한것도 아니구 자기직업에 너무 소홀 하신거 같네요 .. 제가 꽁으로 받는 마사지도 아니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