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친절하고 이쁜 사장님이 맞아주십니다.
첫번째 방문땐 60분 받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방문에는 90분으로 끊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관리사가 많이 바뀌었는지 15분 일찍 끝내고 마사지 하는 중간 중간 계속 휴대폰 보더라구요. 사장님 한테 말씀드리니 조치 해주신다고 연락처 받아가셨는데 아직 연락은 없습니다 ㅠ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10점 드리고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받고 잘쉬다 갑니다.
룸에 샤워실도 같이있고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샤워용품도 일회용으로 다 주시고
만족하고 갑니다~

직장때문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ㅎㅎ
도착해서 미모의 사모님 안내 잘받고 시원한 커피부터 마시고 시작 ㅎㅎ
한 5분만에 관리사님 도착하시네요.
여전히 샤워실 같이있어서 씻기 편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예전에 몇번 갔을때 나이좀 있으시고 한덩치 하셨는데 이번엔 날씬하신 관리사심 오셨네요ㅎㅎ
아픈거 안좋아해서 아로마로 받았는데 만족합니다.
시간도 풀로 채우고 내상없이 잘 받고 갑니다.
나중에 또 ㄴㅂ관리사님 찾을듯요ㅎㅎ
단디 짱

와....진짜 너무 시원하구 좋네요 ㅠㅠ 관리사님도 진짜 친절하시구 사장님도 좋으셔용 ㅠㅠ 피곤했는데 시원하게 마사지 받구 가용!!! 담에 또 들릴께용!

한달에 한번 이상은 갔었는데 일하느라 간만에 방문했네요~~케바케겠지만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마사지관리사님 세심하게 잘 해주더군요*^^*오늘도 시원하게 받고 왔네요!다음에 또 방문할께여

관리사분 붙임성있고 친절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아픈곳 위주로 케어부탁하니 흔쾌히
잘 관리해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이용하겠습니다
사장님 성업하세요^^

예전에 둘리 닮으신 남자 사장님계실때부터 다녔는데..

갈수록 왜이러나요?

마사지 하는데 한손으로만 계속하길래 한손이 불편한가했는데 휴대폰을 하고있더라는..
그리고 마사지가 아니라 돼지고기에 양념 시즈닝하는 느낌임.

그리고 덥다고 부채질까지..중간에 그냥 나가려다가 약속시간도 남아서 그냥 받았는데

여태 모든 마사지샵을 다녀본것중에 오늘이 제일 최악이네요.

예전에 단디가 아닌듯합니다. 개선이 시급해보이네요

타이90분 예약하고 갔는데 샤워방밖에 없다고 5천원추가로받고 하마같은 마사지사 들어와서 팔꿈치로만 마사지?(올리고있기) 하다가 ㅅㅂㅅ? 거리길래 중간에 피니쉬 꺼지라고하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사장님어머니 계시네요
시간도 딱 맞춰서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셨고 꼼꼼하게 잘해주시네요
갈때마 만족스러워서 주로 여기 방문합니다
나갈때도 오늘 날씨 추우니
조심하라고 말씀해주시네요
관리해주시는분부터 사장님들까지 상냥하니
꾸준히 방문하게됩니다
또올게요

한때 자주 방문하고 즐겨찾던 곳입니다. 직장관계로 거리로 인해 가끔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젊은 관리사분. 너무 압도 조절잘해주시고 정확히 1시간 29분 열심히 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어깨가 뭉쳐있었는데 덕분에 잘 풀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