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3인 아로마 타이 시술받앗는데 딘따 너무 시원하고 좋앗어요 대박나세요 사장님

다른곳에비해. 연세가너무 많으신 관리사분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마사지라도 시원하면 그렇겠는데 그것또한 깨작깨작

타이 90분을 하는 내내 아픈건지 졸린건지 집중을 하나도 안하시고 마사지가 아닌 간지럽히기만 하면서 계속 훌쩍훌쩍 거리다가 마지막 스트레칭만 제대로 하시네요.
제가 스트레칭을 받으러 온거면 그냥 집에서 혼자했죠 ㅋ
나가서 사장님한테 말하니까 “중간에 말씀을 하시지 그랬어요.”
제가 엎드려 누워있던 1시간 동안 그사람이 뭘하는지 어떻게 압니까? 중간에 마사지사 핸드폰이 계속 울리길래 급한연락이 왔나 그래서 집중을 못하나 아파서 저러나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다가 바로 누운 다음 눈감고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아 이때까지 졸았구나 알았습니다.
제가 뒷통수에 눈이 달렸나요?
사장님, 고객이 불만을 말했으면 웃으면서 중간에 말씀하시죠가 아니라 정말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입니다.
다음에 서비스요? 제가 제 돈 4만원 낭비하면서 관리도 제대로 안되는 이런곳에 미쳤다고 또 가겠습니까?
기본 케어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장사에 연연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 잘합니다
성의가 제데로 느껴지네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일단 마사지 강추하고요.
샤워실이 딸려있어 굉장히 편합니다.
다만 족욕은 담갔다가 그냥 뺄거면 왜 하는지 ㅋㅋ
암튼 만족하고 가네요.

별점반개도아깝네요
1시예약해서갓던 1시반이라고하고
1시간기다리라는게무슨경우인지
사과한마디도안하고
별 반개도아깝네요진짜
그렇게장사하지마세요. **최악입니다

저는 타이2시간을 전화로 예약 했습니다.
도착후 데스크 매니저분? 언행과 미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으신 것 같은데..
그리고 마사지사도 너무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중간중간에 괜찮은지 여쭈어 보셨고요. 마스크도 착용하셨습니다.

아 조금 아쉬운 점을 뽑자면
아랫층이 노래방인가봐요.? 마사지 끝나갈때쯤 우펴울리는 소리가 드려서..

저는 족욕은 따로 안하고 샤워했습니다^^

비도오고 찌뿌둥해서 방문했는데
압도 저한테 적당하고 많이 아프지도않고 시원했어요

다만 주차가... 맞은편 주차장 할인권 1시간을 받았음에도
2천원 냈네요ㅠㅠ 주차가 좀 그래요..

그외에는 다 너무 좋습니다 친절하시구요

갈때마다 늘 친절하셔서 좋구요.
여러곳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시원하게 하는곳 없습니다

2시15분쯤 타이 2시간을 예약하고 결제 했습니다.
족욕을 할까했지만 더워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최대 장점은 샤워 시설이 방 안에 있습니다.(그렇지 않은 숍들이 많이 있었어요.)
.
샤워후 대기하고 있었는데 친절하게 시원한 티를 주셨습니다.(하지만 저는 마사지 끝나고 마셨어요.)
마사지를 시작하고 너무 시원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었습니다.
.
매번 갈때마다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바뀌었는데..
노이 아주머니와 오늘 해주신 분이 정말 좋았습니다.(성함을 모른다는..)
.
나이가 있으셔 보이는데 정말 꼼꼼하고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
다음주에 또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