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근육통으로 시달려서 한번 제대로 맛사지 받으려 하이타이 보고 근처 방문 했는데 역시 잘 관리 해주시네요.
담에도 예약 필수입니다

어깨가 뭉쳐, 여행때 타이마사지 시원하게 받은 생각나서 찾은곳입니다,
국내에서도 잘 할까 걱정했는데,,,
타이마사지
역시~~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퇴근후 모란에서 술 한잔 걸치니 몸이 무겁더군요.

눈에 보이는 마사지 집에 들어갔는데, 설직히 그리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각외였습니다. 태국에 가서 받은 마사지 처럼 잘 하더라고요.

마사지 다 받고 나니, 술도 깨고 몸도 개운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밈도 친절했습니다.

모란 들린 다면 한번쯤 받아볼만한 마사지 맛집 입니다.

요즘 피곤하니 목이 뻐근해서 좀 풀어줘야지 싶어 가까운 곳이라 가 봤습니다. 코로나와 환율 때문에 태국 못 가고 있다가 마사지로 향수나 달랠까하는것도 있었고요..

오일 묻는게 싫어서 드라이로 받았고 안되는 영어와 태국어로 목 쪽을 많이 해달라고 해서 잘 받았습니다.

악력이 좋아서 조금 쎄길래 조금 약하게 얘기하니 딱 맞게 잘 받았습니다. 중간에 다시 조금 쎄지는게 경력이 오래되서 악력이 좋은가보다 했습니다.

목이 말라 음료수 하나 더 먹어도 되냐고하니 드시고 싶은대로 드시라해서 별거 아닌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스트레칭도 시원했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마사지압 너무 쌔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좋습니다.
평소에 승모근이 잘 뭉치는데 알아서 잘 해주시네요
또 오겠습니다~

마사지 압 좋고 친절하시네요

날 추워서 찌뿌둥 했는데 개운합니당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카운터 보시는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말은 잘 안통하지만
마사지하는 태국여자분도 실력이 좋아서 허리가 시원해졌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늦은시간 예약한 건데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엄청 엄청 시원하고 좋았습니당 압도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셔서 개운했어요! 시간도 가득 채우다 못해 시간 지나도 마무리 가득 채워서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중간 중간에 아픈지 불편한 곳 있는지 물어봐주셔서 편하게 의견내고 받았어요~관리사님 덕분에라도 꾸준히 받으러 갈 생각이에요 이름을 못물어봐서 아쉬워요 까만티에 하얀 팬츠 입은 키 큰관리사 님이셨는데 정말 최고에요 다른분에게도 추천해 드리려구요! 마사지샵 정착 못 하고 매번 새로이 찾아다녔는데 가까운데 이렇게 좋은샵이 있는지 몰랐어요 ㅠㅠ 다음에도 또 받으러 갈게요~

아로마 1시간받았는데 처음에는 후기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마사지를 잘해서 힐링받고 가네요 특히 키티라는분 진짜 잘해주시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잘~받고 갑니다 ^^

방문했는데 안내가 잘 이루어지지않고 발닦는 시설이 없습니다
음료도 냉장고에서 알아서 꺼내먹으라는 말만 전하고 방안내 후
옷갈아입으려는데 문도 안닫아줘서 직접가서 닫았습니다

마사지사분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는데 더운지 에어컨 키고 시작했습니다 얇은 수건이불이 있는데 덮어주지않고 진행해 추워져서 에어컨꺼달라고 하니 선풍기를 틀더라구요

더운 건 알겠는데 손님이 춥다고하면 춥지않게 대처를 해줘야하는데
선풍기 바람 쐐며 덜덜 떨었습니다

마사지 후에는 카운터에 있는 분은 방에 누워서 나오는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일어나서 인사도 안건냈습니다

다시 방문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