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왔다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 발바닥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 오늘 받은 마사지로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관리사님의 마사지 압도 너무아프지도 너무살살도 아닌 딱 적당했습니다 다음에도 출장올 일 생기면 들르고 싶네요 👍

요근래 받은 맛사지중 최고입니다
관리사님 손 맵습니다
아주 시원함니다

첫번째땐 압이약하긴 했지만 열심히 해주셨고 두번째땐 조금 실망하긴했었어요. 3번째 방문인데 이번엔 정말 시원하게 받고 갔어요. 마사지 해주신분이 각각 다르셨는데 확실히 해주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잘하시는분으로 마사지 받고 싶내요 또 방문할게요^^

장거리 운전후 늦은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전화받으신 실장님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더라구요ㅎ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라기보다 놀란점은 오일때문인지 실내가 미끄러워서 몇번을 넘어질뻔했네요ㅜㅜ
개선이 필요할듯 합니다.
조만간 재 방문 하겠습니다.

이번이 처음이라 다른 분들도 전체적으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로마 해주신 분은 제대로 배운거 같습니다
가끔 잘못 걸리면 대충 문지르는 경우도 있는데 차원이 다름
2시간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선택한거였는데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마사지사분이 힘이 조금 약하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엄청 애쓰셔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은 있으셔서 잘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마사지 하시는 스킬이 조금 부족하신듯 합니다. 조금더 스킬 늘리시고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뭔가 초보마사지사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몸이 찌뿌두둥~ 해서 마사지 함 받으러 갈려던 찰나에
하이타이를 알게 되어 급! 예약!
예약도 바로 잡아주시고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시네요.
머리깔고 누웠더니 얼굴에 자국 났다고 계속 걱정도 해주시고ㅋㅋㅋ 전신마사지에 배(장마사지?)는 보통 안 하던데 그것도 해주시고.. 밥을 먹고 갔던지라 배마사지 해도 괜찮냐는 말에 0.1초 망설였네요ㅋ
다행히 조심스럽게 살살 해주셔서 무사(?)히 끝났습니다.
90분짜리로 했는데 끝날때쯤에는 120분으로 할 걸~ 하는 아쉬움도 생겼어요.
나는 짧았던 것 같은데 언제 시간이 그만큼 흘렀는지..
근데 마사지 너무 많이 해서 힘들어하시는 마시지사님을 보니 더 오래 하면 안되겠다는 안쓰러움도 들더라구요.
암튼 올만에 잠도 푹 자면서 뭉친 근육들도 풀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하고 뻐근해서 커플로 마사지받으러갔어요.
시간대 예약도 바로되고 전화상 사장님도 친절해서 방문했는데,
전 55분 남자친구는 50분 정도의 마사지 시간이었고,
정말 마사지시간 내도록 마사지사 두분의 알수없는 대화로 잠 한숨도 못잤어요..
불편한 내색을 해도 잘 모르시는듯 한시도 쉬지않고 수다수다..
오히려 더 피곤해지는 시간이었던거같아요ㅠㅠ
끝나고 나오는데 식사시간대는 아니였지믄 직원들 요기하는지 음식냄새에...ㅠㅠ

처음 방문했는데 일단 전망이 좋아서 저녁이면 야경이좋을듯하네요
마사지도 만족하게 잘받았어요

공간은 작았지만 완전 맛사지들 너무 잘 해주셔서 굿ㅋㅋ
항상 맛사지를 주기적으로 받아서 그 느낌 아니까ㅋㅋ
신랑도 진짜 시원하데요ㅋㅋ담에 또 갈께요
아로마 1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