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타이마사지 받으면서 아프기만하고 받고나서도 시원하단 느낌을 못받았었는데 시간 꽉꽉 채워서 너무 알차게 잘 받았어요 뭉치고 딱딱한부분은 알아서 캐치해서 더 열심히 풀어주시고 발끝 손끝 머리 빠짐없이 마사지해주시는데 90분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나다 관리사님 담에 또 찾을예정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ㅎㅅㅎ!!

남자친구랑 같이 마사지받기 넘 좋았어용
다음엔 다른 코스로도 해볼께요!

어제 낮.. 몸이 찌뿌둥~~
어플을켰을때 가장 가까운곳이라 전화드리고 즉시 방문했어요
여성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상냥히 전화응대를 해주셔서 타이90분 진행했네요.
중년의 여성사장님께서 미인이셔서 방문부터 기분좋더니..
입구 안내문부터 친절~~
내부 인테리어까지 깔끔
방의 청결이나 깔끔함이 최고였네요.
첫방문에 관리사님을 잘만난 덕분인지, 정말 너무잘받았고..
사이사이 스스로 코코는소리에 깜짝놀라 깼네요.
마사지를 마치고, 관리사님이 후다닥 나가셔서,
감사비도 못드렸지만
담번에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감사함에 안쓰던 후기를 작성합니다^^

어플보고 전화해서 가보니 전에 자주 갔던곳
마사지는 어느업소를 가던 랜덤
샤워장도 좋고 깔끔하고 청결하고 위치도좋아요

오일마사지가 아니라 오일바르기 받을사람 가면될듯!
120분할려고하다가.. 90분밖에 안된다고한 사장님한테 감사.. 그나마 2만원이라도 건졌네... 사장님... 관리좀 하시죠... 그냥 콜로불러서 하는게 다가아닙니다...

저는 몇번 가던곳인데

어제 관리사 진짜 한손으로 마사지하네여

머리마사지하는데 뒤돌아보니 소설을읽는건지 폰보고있어서

짜증나서 머라했네여

이정도 관리사는 마사지 많이다녀봤지만 처음ㅠ

안마사 안마대충대충 핸드폰하로 왔나 계속한손으로...
제가 받아본안마중에 잴 기분 안좋더라고요

타이마사지만 받으면 시원한게 아니라 아팠는데 여기는 진짜 시원하고 좋아요ㅎㅎ

엄마 모시고 갔다왔는데 엄마가 첫경험이라서 걱정했는데 엄마가넘좋다구 언니들손맛 오지고 자기가 어디아픈지 딱딱 알아서 다해주셔서 좋다고 단골될거같다하심.... 엄니가 감사하다고 언니들 팁도 2만원주고갔는데 또갈거같아용ㅎㅎ 90분넘금방끝나서 좀아쉽네용 시간 금방뚝딱

아로마90분 받고 왔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관리사분도 마사지 잘하시네요.
번창하세요.